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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5:00

20년전의 악몽을 포티스키로 극복 이겨냈습니다.

우선 스키라는 스포츠 운동에서 모든종목의 장비들은 다 훌륭하고 멋집니다. 오로지 제가 못타서 개인적으로 체험하고 느낀점이니 양해 바랍니다.


나의 20대 시절 직장 동료들과 스노보드 좀 탄다는 동료를 따라 무주스키장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전문강사 없이 동료의 말에 의지해야됬구, 바인딩 채는법 일어서기 기마자세에서 일자로 내려오기 만 했는데 따라올라간 슬로프가 중급여서 그런지식은땀 삐질삐질에 수도 없이 엉덩방아 조금만 속도 붙으면 넘어지고 앞으로 뒤집어지고! 그때 나 다신 안온다 이런걸 왜 타 괜히 왔네 라는 생각을 지닌채 나이 마흔살이 넘은 시점에 유투부에서 파도 타고 타고 여러 영상 접하다 인라인스키를 알았고, 작년 24/25 시즌에  최종목적지인스토리TV 매장을 첫 방문하여 나락님 그리고 은별님께 이벤트 무료강습 를 받으며 인라인스키에 대해 알아갔고, 작년  말 출시한 포티빌로우의 역작 포티스키를 과감히 구매하여 여럿 선배님들의 조언도 받고 하여 실력을 조금이나마 쌓게 되었습니다. 어!!@@  나도 스키장에서 스키를 탈줄 알았네! 이런 스키가 있었다니 말도 안되 난 머한다구 이걸 이제야 알았지? 이번 25/26 시즌에 포티스키와 함께 스키장 여러곳을 돌면서 차근히 배운것에 대한 복습과 기초 다지기를 하였고, 26.01.14 일 드디어 나의 20대 시절 악몽을 선사한 무주스키장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내 포티스키와 함께 오픈한 슬로프 다 갈아타버리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설천 부터 만선 까지 5시간동안 밥도 안먹구 신나게 다양한 슬로프들을 경험하구 왔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좋았어요. 느껴보지 못한 영상에서만 봐왔던 그 무주의 설경과 슬로프를 내가 지금 타고 내려가고 있다니, 감동 해서 눈물도 나오더군요. 한적한 곳에서 두손 번쩍 만세도 외쳐보기두 했구요. 포티빌로우 포티스키 감사합니다. 지금 매우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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