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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6:05

무료 강습 전문가 레슨 나교수님 유튜브 강좌 팀소닉 원포인트 강습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시즌이 첫 시즌이자 스키부츠용 포티스키 입문자인 장꾸입니다.

포티스키를 한번 타볼까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경험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 자기 소개를 하자면 햇수로 스노우보드 33년 차이고 그 중 강사 경험 포함 15년 정도는 대회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열심히 탔었습니다.

포티스키의 무료 강습, 전문가 레슨, 원포인트 레슨이 얼마나 잘 만들어져 있는지 얼마나 빨리 잘 탈 수 있게 하는지 팀 소닉 분들이 존재하는 이유들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료 강습


저는 지금 곤지암 스키장을 어제 기준으로 12일 째 방문 중이고 늘 비슷한 시간 오전 9시~오후1~2시 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0시에는 항상 무료 강습이 진행 되는데 그럼 1번 참여 23회나 진행되는 모습을 본 강습생이 느낀 점  보드와 비교해드릴게요.


보드가 정말 처음이라면 1시간 강습을 받았을 때 각 명칭 설명, 엣지 설명, 착용법, 신고 벗기, 지상 이동, 넘어지는 법, 리프트 타는 법까지 하고 슬로프 올라가서 낙엽을 시작 하실 거에요.

지금은 신형 바인딩들이 있어서 신고 벗기 착용법이 크게 의미 없을 수 있지만 적힌 것들 다 배우고 올라가면 30분 정도 남을 것이고 낑낑대면서 착용하고 겨우 일어서셔서 

아니 혼자 못 일어서실 수 있고 20여분 낙엽 처음에 하시면 슬로프 1번에 최소 20번 이상은 넘어지시고 나는 보드는 아닌가 생각이 드시면서 바로 타기 싫다 못하겠다 너무 힘들고 아프다 창피하다 생각만 드실거에요.

심지어 유료강습인데 낙엽 거의 안되시는 상태에서 첫 강습 종료되실 거에요. 개인적인 관점으로 성인 입문자가 중급 중상급 정도까지 깔끔한 카빙으로 타시게 되고 트릭 한 두가지 하시려면

강습료로 봤을 때 최소 300 이상 시즌으로 봤을 때는 한 시즌 12월~2월 기준 시간 되는 날 그래도 많이 오셨다 기준 4~5 시즌 이상은 타셔야 될까 말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 소닉분들께서 직접 지도해주시는 무료 강습 1시간이면 말도 안되게 편하고 쉬운 착용법, 지상 이동, 리프트 타는 법, 주의 사항, 꿀팁, 넘어지는 법, 브레이크까지 다 배우시고도 올라가셔서 이게 될까 진짜 될까

생각하실 때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고 티브레이크로 정지도 되실거에요. 혹시 넘어지신다고 해도 다시 일어나시기 엄청 쉽고 편하실거구요. 

생각보다 빠르다라는 생각이 드실 때 2단 가속을 가르쳐 주실텐데 당연히 더 빠르게 내려가게 만들어주셨으니 더 안전하게 속도가 빨리 줄어드는 2단 감속까지 가르쳐주시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저의 경우 이 모든 것은 40분 정도에 만들어 주셨구요 일찍 다 배워도 1시간 알차게 채워주십니다. 제 강사님은 바로 팀소닉 스웩님이었어요.


영상 속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분들이 재능 기부 해주시는 무료 레슨은 녹색창에 포티빌로우 치시고 강습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장비 없으셔도 렌탈까지 사이트에서 다 하실 수 있어요.


같은 1시간 투자 새로운 겨울 취미 입문 선택은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거지만 주위분들에게 나 스키장 간다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생각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티스키 전문가 레슨


저의 경우 슬로프를 완전히 가지고 놀아주시는 팀소닉 데르 강사님 

이전 후기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운동 신경도 별로 없고 초고도 비만인 (110kg) 그냥 돼지인 저를 2시간 동안 초급을 넘어서 초중급 익시오 슬로프까지 기본 주행, 2단 가속, 2단 감속, 양방향 T브레이크, 좌딱우딱, 양방향 360턴,

엑스브레이크, 크로스오버, 기본 이글, 상대적으로 조금 힘든 설질에서 안넘어지고 편하게 내려가는 법, 곤지암 고급꿀팁, 좋은 설질 보는 법 등등을 전부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니 이미 약속 된

2시간 찼는데도 강습생인 저보다 안타까워 하시면서 리프트 한 번 더 타자고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팀소닉 데르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하세요. 첫 날 첫 무료강습 후 이어진 레슨이었습니다. 

혹시 헤깔리시거나 못 찾으실 경우 팀소닉 분들 중에 유일하게 하얀 꼬리 달고 타시는 분이에요. 꼭 허리에 흰색 꼬리 확인하시고 강습 문의 해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실거에요. 


만약 보드 첫 1시간 유료 강습 이후에 답답해서 2시간 유료 강습 다시 신청 하시면 초급에서 낙엽은 그래도 넘어지는 횟수가 좀 줄면서 되실 수 있는데 너비스라고 하는 기초턴 억지로 배우시고 들어가시면 당장 또 최소 10번 이상씩 넘어지실거에요. 슬로프 1번 타는 기준입니다. 물론 초중급 올라가는 것은 꿈도 못 꾸고요. 올라가신다고 해도 넘어지고 일어나신 횟수X2 이상 + 녹아내리는 허벅지로 인해서 두 번 타시기 고민 되실 거에요. 두 시간 내내 너비스를 배우신다고 해도 초급 슬로프를 안 넘어지고 내려올 정도의 수준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2시간, 차이가 별로 없는 강습 비용, 완전히 다른 장비이지만 결과값을 놓고 봤을 때 이미 다 커버린 성인 기준이라면을 생각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 나락 교수님 유튜브 강좌 VS 보드 유튜브 강좌


개인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아직까지 예를 들어 XX턴 안되시는 분들 보세요 같은 영상들을 봤을 때 영상 시청만으로 XX턴이 된다할만하게 제작된 것을 아직 못 봤습니다. 

잘 타시는 분들 영상은 쉽게 볼 수 있지만 강좌들은 점점 잘 안 보이더라구요. 결정적인 것들 중에 하나씩 건너뛰거나 단계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조금 부족하거나 였습니다. 

하지만 포티빌로우 사이트에 있는 교수님 강좌들은 정말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비교 자체가 안되요.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반복 시청하고 슬로프에 가면

처음에만 조금 엉성할 수 있지만 곧 됩니다. 이 엉성한 2% 부족한 부분을 100%로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것이 전문가 레슨 또는 시즌 강습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 팀소닉 데르님 전문가 레슨이었구요.

저는 지금도 포티스키 타는법부터 하고싶은 트릭들까지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성입니다까지 외워질 때까지 무한 반복 시청 하고 있는 1인이구요. 정말 다 알려주셨구나 볼수록 느끼고 있습니다.

제 진행형인 백넬슨은 오래타신 분들께서 보시기에 씰룩씰룩 엉성일 수 있지만 첫 입문시즌에 뒤로타는 트릭을 흉내라도 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인라인 스케이트로 슬라럼으로 백넬슨을 슬라럼콘을 안 건드리고 한다... 저는 옛날 기억에 1년 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강습 받으면서 눈비 안오는날 최대한 열심히 탔다 기준으로요.

지금 인라인을 다시 신으면 백넬슨까지는 안될 것 같지만 포티스키로는 성공했습니다.

포티스키가 얼마나 타기 쉽게 만들어진 기가막힌 장비이고 나 교수님 강좌가 얼마나 이해하기 쉽고 다 주신 것인지 강좌들 클릭 꼭 해서 봐주세요. 

제 백넬슨 쏠림 현상은 11개월 전 라이브 방송에서 누군가 해주신 질문 덕분에 팀소닉 분들 솔루션으로 고쳐졌습니다 이제 쏠림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지난 라이브 방송 + 구독자 원포인트레슨 영상들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팀소닉 분들 원포인트 


포티빌로우 단톡방에서 페이키라는 단어를 보고 라이브 방송에서 페이키 타시는 영상을 보고 처음에 이 정도는 지금 스케이트를 신어도 될 것 같으니까 (반항아리 느낌같아 보여서...)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나교수님 강좌 영상을 보고 슬로프에서 말도 안되는 자세로 피똥을 싸는 시점에 팀소닉 은별님께서 페이키가 하고 싶으신거에요? 다가와주셔서 제가 한번 봐드릴게요 하면서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말도안되는 자세만 보고도 어떻게 아셨는지 참...이걸로도 부족하셨는지 너무 감사하게도 인스토리에서 까지 한번 더 설명해 주셨어요. 정말 놀라운 점은 교수님 강좌 말씀과 똑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머리로는 다 이해가 되고

설명할 수도 있는 시점까지 왔는데 여전히 잘 안되는..시키는대로 하고 있는데 왜 안될까...네 시키는대로 안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머리는 오른발인데 몸이 왼발이니 될리가 없죠. 이 때 각기 다른 날 스웩님 데르님께서

보기 안타까웠는지 한번씩 더 다가와주셨습니다. 두 분다 진짜 딱 1M 미끄러지는 것 보고 바로 문제점 말씀해주셨는데 각기 다른 날이었는데도 토시까지 똑같았습니다. 스웩님이 봐주실 때는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모양을

만들면 되는 장점 그리고 힘이 좋으셔서 저 잡아주시는데도 가뿐했어요. 데르님이 봐주실 때는 밑에서 봤을 때 직관적으로 바로 내려오는 뒷모습을 똑같이 하면 된다는 장점이 지금의 원하는 만큼 푸쉬를 할 수 있는

너무 빨라져서 아직까진 3~4번 밖에 못 미는 페이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데르님 만날 때마다 전수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맞는 이글 팁들은 덤이구요.



데르님 파노라마 + 웨이브 원포인트


곤지암에 웨이브를 보면서 포티스키로 언제쯤이나 나는 살짝 뛰어보려나 생각하고 줄이 없는 상급자 리프트들을 보면서 우울하게 타는데 데르님께서 같이 올라가보자고 충분히 내려올 수 있는 슬로프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같은 초중급으로 표시가 되도 제 느낌엔 훨씬 좁은 부분들도 있고 넓어져도 경사가 더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1회 라이딩이었지만 저의 체력이슈로 더 못 타서 1회가 된 느낌이었어요. 단 1회에 배운 것들 정상 슬로프 고급 정보, 급경사면에서 올바른 라이딩 연습해야되는 라이딩, 데르님의 다양한 시그니쳐 무브, 웨이브 타는 곳으로 안전하게 진입하는 방법, 웨이브 타는 법 뛰는 법 등등까지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상을 주십니다. 한번의 설명으로 발은 못 떼봤지만 꿀렁꿀렁 세 번으로 생에 첫 웨이브를 무사히 안넘어지고 통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심지어 뛰어볼까라는 생각 바로 들게 만들어주십니다. 데르님께 웨이브 강습 신청 하시면 이글 착지하는 방법 설명과 더불어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본 팀소닉분들 누구라도 모두 정말 열정적으로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십니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나오지 않게 하겠다라는 것이 진심으로 느껴져요. 이 정도면 목도 아프실만한데 강습 해주시는 소리들 리프트 위에까지

다 들리게 큰소리로 설명 해주십니다. 휘센이라서 들리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까봐 익시오는 제법 리프트가 높은데 들립니다. 나교수님이 지도 중이셨는데 팔은 그대로 하고~~있고~~였나...소리를 치셔서 뜨끔...

저는 저한테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분명 리프트 위에 있었는데...


무료 강습은 야간에도 두 타임이나 있습니다 아직 시즌 많이 남았고 고민은 입문 시기만 늦출 뿐이에요.

포티스키를 신고 계신다면 열심히 타고 계신다면 저처럼 혼자 타도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곤지암이라면 팀소닉 분들께서 먼저 다가와주시고 항상 인사도 다 받아주시고 늘 따뜻한 말한마디 걱정 꿀팁 주실거에요.

어 나 포티스키인데 왜 그냥 가셨지? 이 상황은 급한 일이 있으시거나 다른분들 강습 중이시거나 너무 잘 타고 계시거나 중 하나일거에요.  마지막 팁 오전 11시 쯤 화장실 가실거면 의무실 옆쪽 화장실 가시고 그 부근으로 

가시면 팀소닉 중 한분께 질문할 기회 문의할 기회 꿀팁 받을 기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포티스키를 들고 계셔야 되요.


너무 길게 써서 저도 제가 뭘 썼는지 모르겠는데 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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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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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_image 스웩Level 0  4일 전

    와 장꾸님...긴 글 정말 감동입니다.
    읽으면서 정말 뿌듯함이 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은 입문 시기만 늦출 뿐이에요." 아주 좋은 문구 적어주시고!!ㅠㅠ 감동입니다
    그리곸ㅋㅋㅋ 마지막에 ㅋㅋㅋㅋ 엄청난 꿀팁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2026-01-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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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_image 데르Level 0  4일 전

    와..이거는 좀감동인데 🥹🥹🥹한번 안아드려야겠다 ㅋㅋㅋ

    2026-01-31 15:35